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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데 넌 바로 그 한시에서 도성궁원과 기전산하를 인용했다.” 무엇을 의심하는지 명백한 시선이었다. “관비 출신의 의녀에게 가능한 일이 아닐진대…?” “아니옵니다. 관비 출신의 의녀이기에 가능한 일이 맞사옵니다.” 신비는 태평하게 대꾸했다.
배롱나무처럼 붉은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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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신도팔경시(進新都八景詩)는 새로운 도읍인 한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송축하는 한시로, 삼봉 정도전의 작품이다.
©️강미강